
상담 안내
문자 한 통이면 돼요
낯설어서 무엇부터 물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인사 한 줄만 남겨 주셔도 돼요.
이 관리에 관해 묻고 싶은 게 있어도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짧은 문자로 먼저 여쭤 주세요. 바라시는 점을 적어 주시면 그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동안 그대로 살펴 드려요.




이 근처 안이라면 편하신 곳으로 직접 가서 온몸을 느긋하게 살펴 가요. 오피스텔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쉬어 가세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조금 세다 싶으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한마디만 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바로 바꿔 드려요.
이 근처 계신 곳에서 편히 누우신 동안 담당 관리사는 그날 몸 상태에 맞춰 조급하지 않게 손을 옮겨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마친 뒤의 시간
끝나자마자 해야 할 일을 떠올리기보다 조금이라도 눈 감고 있는 틈을 두어 보세요.
끝나고 나면 몸이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힘이 드는 일은 천천히 하세요.
관리 뒤엔 어느 쪽이 무거웠는지 가만히 기억해 두시면 또 받으실 때 말씀하기가 한결 쉬워요.
관리 뒤의 노곤함을 천천히 즐기며 그 자리에서 잠깐 조셔도 괜찮아요.

문자 한 통이면 돼요
낯설어서 무엇부터 물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인사 한 줄만 남겨 주셔도 돼요.
이 관리에 관해 묻고 싶은 게 있어도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짧은 문자로 먼저 여쭤 주세요. 바라시는 점을 적어 주시면 그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동안 그대로 살펴 드려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아침이든 저녁이든 24시간 아무 때나 열려 있으니 생각나실 때 편하게 알려 주세요. 시간이 넉넉한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골라 두고 끝까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누워 계셔도 괜찮아요. 받는 시간 동안 바쁜 티 없이 손이 구석구석 천천히 머물다 가요.
이 근처에서 돌아오는 길에 쉼이 그리워지셨다면 그 마음을 미루지 말고 그런 저녁에 편히 받아 보세요. 보통 배가 부를 때보다 조금 지난 뒤가 받으시기에 한결 편할 거예요. 해 질 녘의 빛이 누그러질 무렵 쉬어 가시면 남은 하루가 조금 더 천천히 흘러가는 듯해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발관리는 대개 발뒤꿈치와 발바닥을 손끝으로 부드럽게 눌러 주는 손길을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받는 분마다 세기와 순서가 제법 다를 수 있어서 시작 전에 오늘 몸 상태를 여쭤봐요. 발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나란히 진행해요.
발관리를 살펴보다가 이 글까지 읽으셨다면 궁금한 것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발관리라는 이름을 보고 들어오셨다면, 이곳의 관리는 조용히 기대어 쉬는 쪽에 가까워요.
이 근처 어디에 계시든 그곳으로 직접 가서 전신을 챙겨 드려요.
두 손으로 천천히 덮듯이 몸 전체를 살피는 쉼이라서 처음이셔도 편해요.
무엇보다 빠뜨리는 곳 없이 전신을 고루 살피는 게 이 관리의 기본이에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소파 위에서 멍하니 누워 있는 분께는 가끔은 조금 다른 결의 휴식으로 등을 대고 받는 이 관리를 권하고 싶어요. 주말에도 이런저런 일을 하느라 못 쉬었다면 한 번쯤 편히 쉬어 가셔도 좋아요.
이 근처에서 빠듯한 일정 가운데 잠시라도 쉬어 갈 곳이 아쉬운 분께 권해요.
내일 일정은 잊고 싶은 분이라면 처음이시더라도 받는 동안엔 부담 갖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지내셔도 괜찮아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오일 가운데엔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이 있고 거기에 호호바 오일도 곁들여 쓰니 향이나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쓰는 양은 중간에도 말씀대로 맞춰 드리니 언제든 짚어 주세요.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쓰고,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어요.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필요한 수건도 챙겨 가고, 타월도 여유 있게 준비해요. 처음 맞는 순간부터 단정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맞이하려고 마음을 써요.
귀찮은 일은 덜고 편안함은 온전히 누리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맞춰요. 누워 있는 시간이 온전히 쉼답게 흐르려면 가장 먼저 단정한 첫 모습이 바탕이 되지 않을까요?
관리를 마친 뒤 돌아보셨을 때 자리가 흐트러짐 없이 정돈돼 있도록 살피고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