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관리사가 오나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맡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피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시작 전에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곳은 조심스럽게 비켜서 진행해요. 관리사는 서두르지 않고 한 곳 한 곳 손길을 살펴 가며 차근차근 나아가요.
관리사는 불편한 곳을 들은 뒤에도 중간중간 편하신지 조용히 되물어요.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딘가로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라도 받으실 곳으로 찾아가 느긋하게 돌봐 드려요. 별내에서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맞춰 드리니 원하는 때를 정해 편하게 알려 주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맡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피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시작 전에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곳은 조심스럽게 비켜서 진행해요. 관리사는 서두르지 않고 한 곳 한 곳 손길을 살펴 가며 차근차근 나아가요.
관리사는 불편한 곳을 들은 뒤에도 중간중간 편하신지 조용히 되물어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따로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으니 당일엔 평소 모습대로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돼요.
처음이라 걱정되신다면 불편한 곳을 먼저 부담 없이 짚어 주시면 받는 동안 천천히 정해 가요.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시작할 때 일러 주시면 받는 내내 말수를 아껴 맞춰 가고, 가볍게 수다를 떨고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아요.
발 마사지는 발바닥과 발가락을 먼저 살피는 손길로 알려져 있어요.

전신을 천천히
발 마사지는 발등과 발목 둘레를 중심으로 살피는 손길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그날그날 순서와 속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처음에 오늘 몸 상태를 확인해요.
처음 이런 관리를 받으려니 걱정된다면 바라는 점부터 가볍게 적어 주세요. 코스는 전부 오일과 함께 이어 가니까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미리 알려 주세요. 오일이 익숙하지 않다면 양을 적게 잡아 그때그때 편하신지 살피며 천천히 맞춰 가요.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고,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해요. 처음엔 별다른 바람이 없다면 몸 전체를 고르게 살피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 볼게요.

편하게 물어보세요
시간이 빠듯하실 땐 긴 글 말고 머무시는 동네와 편하신 때만 문자로 주셔도 돼요.
손님이 쉽게 적을 수 있도록 문의는 짧고 부드러운 말로 주고받아요.

익숙한 자리에서
가령 주택, 모텔, 사무실이나 원룸에 머무셔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이 동네 안에서라면 잠시 머무는 곳이어도 부담 없이 남겨 주시면 말씀하신 곳으로 가요.
무엇보다 익숙한 곳이 편하다는 분께 계신 곳에서 받는 쉼이 잘 맞아요. 밖에서 받을 땐 신발을 벗어 두느라 분주하지만, 계신 곳에선 그럴 일이 거의 없어요.
기운이 없는 날엔 멀리까지 가는 길부터가 버거우니 그 자리에서 쉬어 가세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그대로 쉬어 가세요
관리가 끝나도 그 느긋한 기분을 오래 간직하시려면 휴대폰을 들기보다 눈을 감고 쉬어 보세요. 쉼이 마무리된 뒤에도 천천히 이어지는 여운을 아끼듯 한동안 그대로 계세요. 괜찮으시다면 마치고 나서는 바로 일어나기보다 한동안 그 자리에서 쉬어 가세요.

하루가 길었다면
주 6일 출근하는 분께는 한 주의 마무리로 가만히 누워 누리는 느긋한 휴식이 잘 어울려요. 종아리 쪽이 금방 붓는 분께도 익숙한 자리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받는 이 관리가 제법 괜찮을 수 있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스로를 아껴 주고 싶은 날에도 천천히 누워 있는 이 시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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