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사 안내
처음 만나도 편하게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드리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어요.
처음 보시는 분을 위해 처음에 알려 드리면 오는 분은 모두 남자 관리사예요 관리 중에 대화를 원하시면 관리사도 차분히 귀 기울이며 그동안의 시간을 함께 채워요. 관리사는 시작할 땐 살살 손을 얹고 몸의 반응을 보며 강도를 한 단계씩 더해 가요.




계신 곳만 남겨 주시면 그 동네 안 어디든 직접 가서 온몸을 천천히 돌봐 드려요. 이 근처에서도 24시간 쉬는 날 없이 찾아갈 수 있으니 편한 때를 말씀해 주시면 그때에 맞춰 찾아가 드려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드리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어요.
처음 보시는 분을 위해 처음에 알려 드리면 오는 분은 모두 남자 관리사예요 관리 중에 대화를 원하시면 관리사도 차분히 귀 기울이며 그동안의 시간을 함께 채워요. 관리사는 시작할 땐 살살 손을 얹고 몸의 반응을 보며 강도를 한 단계씩 더해 가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받을지 말지 좀 더 망설이고 계신다면 알고 싶은 것만 우선 확인하고 천천히 정하세요.
막상 말로 하기 어려운 부분도 짧은 문자로는 훨씬 쉽게 적으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 사신다면 가까운 곳 이름과 바라시는 시간을 한 줄로 가볍게 남겨 주세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남자테라피스트는 관리하는 사람을 뜻하는 영어 낱말을 써서 관리를 맡는 남성을 일컫는 말로 쓰여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몸 상태마다 세기와 순서가 제법 달라질 수 있어서 시작 전에 바라는 점을 듣고 시작해요. 이름만으로는 남자테라피스트가 어떤 쉼인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고, 타월도 여유 있게 준비해요. 누울 곳엔 시트를 펴 두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쓰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바깥 소음 없이 평소 쉬는 자리에서 어깨부터 발끝까지 찬찬히 짚어 가는 게 이 관리의 방식이에요.
이 근처에 지내시는 동안 가끔은 길을 나서지 않고 온몸을 쉬게 하는 쉼을 가져 보세요. 등이 뻐근한 날, 머무는 자리에서 구석구석 챙기는 관리가 함께해요.
따로 시간을 내 가던 관리를 요즘은 계신 곳에서 마음 편히 받아 보실 수 있어요.

하루가 길었다면
평소 몸에 힘을 주고 지내는 분께도 세기를 여쭤 가며 천천히 맞춰 가는 이런 쉼이 잘 맞아요. 물을 수시로 들이켜는 분께도 이번만큼은 혼자일 때와 달리 다른 손이 차분히 전신을 돌보는 시간이 반가울 수 있어요.
은은한 음악에 귀 기울이고 싶은 분이라면 처음이시더라도 손길을 받는 동안 어색해하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머무셔도 좋아요. 몸은 지쳤는데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저녁에도 한동안 눈을 감고 쉬어 보세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코스마다 길이는 60분, 90분, 120분 가운데 여유에 맞춰 정하시면 되고, 처음이라면 짧은 쪽부터 천천히 받아 보셔도 괜찮아요.
처음 몇 분은 약하게 하고 받으시는 동안 원하시는 대로 맞추니, 「먼저 어깨 쪽을 챙겨 주세요」 같은 부탁도 편하게 해 주셔도 괜찮아요.
굳이 준비하실 것은 딱히 없으니 받으실 날엔 평소 모습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누워 계시면 돼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익숙한 자리에서
가령 사무실, 빌라나 모텔에 머무셔도 편하게 쉬어 가시면 돼요. 강남 안에서라면 낯선 곳에 머무셔도 편하게 남겨 주시면 말씀하신 곳으로 가요.
남자테라피스트를 찾아보다가 움직이기가 번거로웠다면 계신 곳에서 누리는 길도 있어요. 계신 곳의 아늑함 위에 천천히 움직이는 손길을 그대로 보태는 쉼이에요.
늘 듣던 동네 소리를 배경 삼아 누워 있다 보면 내 자리라는 게 더욱 느껴지기도 해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순서대로 안내해요

피부에 부드럽게
오일은 몇 가지를 갖춰 두고 있고, 그 가운데엔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도 있어요. 오일 양은 받으시는 동안 원하시는 대로 맞춰 드리니 부담 없이 짚어 주세요.
잠깐 졸게 되더라도 옅은 향이 방 안에 살며시 머물러 있어요. 이 근처에서 모처럼 받으시는 날이라면 향기는 잔잔하게 두고, 오일은 원하시는 만큼 써 가요.
바르는 양은 중간에도 편하게 더하거나 줄여 달라고 말씀하시면 그대로 맞춰요. 이 근처에서 받으시는 날도 향기는 가벼운 쪽으로, 쓰는 양은 원하시는 만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