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쉼 메모
코르크 마개 오일병 두 개 그림알로에 화분 그림작은 가습기와 수증기 그림

동대문 1인샵, 분갈이 흙을 통째로 바꾼 날에 맞는 쉼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자리를 옮기지 않고 계신 곳에서 편하게 누워 쉬실 수 있어요. 모텔이든 사무실이든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야자수 한 그루 그림

동대문 이용 시간

일정에 맞춰서

이곳은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받으실 수 있으니 퇴근이 미뤄진 날에도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처음 받으신다면 60분부터 가볍게 받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그다음엔 90분이나 120분으로 잡아 보셔도 좋아요.

어느 때가 알맞은지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하루가 한가한 날이 제일 잘 맞아요. 어스름이 내릴 때 방을 어둑하게 하고 누우시면 그날의 마무리가 좀 더 포근하게 다가와요.

꿈결처럼 누워 계시다 보면 시간이 모르는 사이 살며시 지나가 있기도 해요.

누워 계시는 동안엔 해야 할 일도 잠시 잊고 가만히 이 시간에 기대셔도 돼요.

나무 빗 그림

몸이 무거운 날

누워서 쉬는 시간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쓰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쓰실 수건도 가져가고,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고, 누울 곳엔 시트를 펴 둬요.

아프다 싶으면 언제든 얘기해 주시면 누르는 정도를 그때그때 줄여 드릴게요. 허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엔 세기를 차분히 확인하고 그대로 차근차근 짚어요.

숨을 깊게 쉬는 동안 손길이 그 속도에 맞춰 조용히 움직여요.

등이 무거운 날일수록 힘을 더하기보다 되레 천천히 쉬어 가는 편이 좋을 때도 있어요.

눈송이 세 개 그림

어떤 관리사가 오나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리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고, 경력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만약 받는 도중에 잠깐 쉬고 싶으시면 언제든 알려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손을 쉬었다가 이어 가요.

경력 있는 관리사
자격을 갖춘 관리사
잔잔한 물결 세 줄 그림

동대문 자주 묻는 질문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챙길 게 있나요?

미리 준비하실 것은 없으니 그날은 편한 차림으로 부담 없이 기다리시면 돼요.

말해야 하나요?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시작할 때 알려 주시면 끝날 때까지 말수를 줄여 진행하고, 가볍게 수다를 떨고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아요.

무슨 뜻이에요?

1인샵는 다른 시선 없이 혼자 쓰는 방에서 느긋하게 받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물뿌리개 그림

동대문 후기 모음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대나무 줄기 세 개 그림

동대문 받는 순서

순서대로 안내해요

  1. 버튼으로 원하시는 때와 계신 동네를 간단히 남겨 주시면 차례로 코스와 길이를 하나씩 정해요.
  2. 동대문 안이라면 누우실 곳만 알려 주시면 그다음은 이쪽에서 정해요.
  3. 그동안 편히 누워 계시면 정한 때에 관리사가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요.
  4. 누우시면 바라는 세기를 짧게 여쭤본 뒤 차분히 이어 가요.
둥근 유리 향수병 모양 오일병 그림

오일 이야기

양은 말씀대로

세 코스는 전부 오일과 함께 하니까 바른 뒤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오일은 피부 위에 얇게 펴 바르고, 미끄럽게 느껴지시면 그때그때 말씀해 주세요. 오일 관리가 아직 익숙지 않아서 매끈한 감촉이 어색하시다면, 우선 조금씩 살살 시작해요.

오일은 손바닥에 조금 덜어 먼저 넓게 편 뒤 피부 위로 부드럽게 발라 나가요.

공기 중에 퍼진 향은 창을 열어 두면 곧 옅어지는 정도예요.

촛불 세 개 나란히 그림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여쭙지 않고 세기를 세게 하지 않아요
  • 알리려고 먼저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다시 맞춰요
  • 한 번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꺼내지 않아요
물방울 하나 그림

이런 분, 이런 날

하루가 길었다면

1인샵는 보통 관리하는 사람이 혼자 꾸려 가는 조용한 가게를 이르는 말로 쓰여요. 한 가지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바라시는 쪽으로 천천히 맞춰 드려요.

1인샵이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헷갈리신다면 하나씩 설명해 드릴 테니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무엇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아끼는 분께도 조용히 흘러가는 이런 쉼이 어울려요. 분갈이 흙을 통째로 바꾼 날엔 그 어느 때보다 온몸을 차분히 살피는 이런 쉼이 제격이에요.

자기 전에 등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날이라면 이따금 이런 쉼을 떠올려 보세요.

괄사 하나 그림

코스와 시간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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