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돌봄 노트
조개껍데기 두 개 그림오이 슬라이스 세 개 그림눈송이 세 개 그림초승달과 작은 별 세 개 그림리본 매듭 그림

무릎 아랫부분이 잘 붓는 분께, 서대문 남자테라피스트

이 근처 어디든 계신 곳으로 직접 가서 온몸을 천천히 풀어 드려요. 아파트든 사무실이든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둥근 쿠션 두 개 그림

서대문 궁금한 점 모음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말해야 하나요?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처음에 알려 주시면 끝날 때까지 대화를 아끼며 진행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아요.

졸아도 되나요?

스르르 잠드셔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눈을 감고 계시면 다 끝나갈 때 천천히 말씀드릴게요.

무슨 뜻이에요?

남자테라피스트는 흔히 몸을 살펴 주는 사람이 남성인 경우를 부르는 말로 쓰여요.

비누 두 개와 거품 그림

관리사 안내

처음 만나도 편하게

신원 확인을 마친 관리사
신원 확인을 마친 관리사비눗방울 세 개 그림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맡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혹시 모르실까 봐 미리 말씀드리면 찾아가는 관리사는 모두 남자분이에요 꾹꾹 눌러 주길 바라는 날이 있는가 하면 가볍게 넘기고 싶은 때도 있어서 담당 관리사는 매번 처음처럼 확인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손의 무게는 늘 같은 게 아니라 손님이 편하다고 하시는 만큼 조절돼요.

이 근처 계신 곳에서 관리받으시는 동안 담당 관리사는 손님의 속도에 발맞춰 서두르지 않고 움직여요.

도토리 두 개 그림

서대문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빈 액자에 든 풀잎 그림 그림

받아 보신 분들 후기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몬스테라 잎 화분 그림

서대문 전신 케어 안내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남자테라피스트는 몸을 맡길 때 남성 직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자주 찾아보는 말이에요. 이번에 이런 관리를 받으려니 망설여진다면 불편한 곳부터 짧게 말씀해 주세요. 관리가 처음이라 머뭇거려지신다면, 편한 곳에서 편히 누워 계시는 것으로 충분해요.

관리를 받는 동안은 신경 쓸 일도 잊어버리고 몸 전체를 느슨히 놓아두셔도 좋아요. 이 근처에서 몸이 지친 날일수록 어디 들르기보다 익숙한 곳에서 쉬시는 게 훨씬 편하실 거예요.

라벤더 꽂은 작은 병 그림

깔끔한 준비

깔끔하게 시작해요

미리 준비하실 것도 없고, 수건은 따로 가져가요. 쓰실 타월을 준비하고, 오일과 용품을 챙겨 가고, 시트는 미리 깔아 둬요.

그날은 가벼운 마음 하나면 충분하도록 번거로운 부분은 저희 쪽에서 세심하게 맞춰 둘게요. 첫 순간이 정갈해야 마칠 때까지 느긋하게 쉬실 수 있어서 그 부분부터 세심하게 맞춰요.

이 근처 어느 동네든 머무실 자리는 있는 그대로 살려 가지런히 살피고 시작해요. 이런 관리 소식을 찾다 오셨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정돈된 첫 자리와 차분한 마무리로 모실게요.

둥근 조약돌 쌓은 돌탑 그림

서대문 코스 안내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작은 텃밭 상자 그림

서대문 오일과 향

피부에 부드럽게

그날그날 바르는 양을 편하신 대로 맞추고, 갖춰 둔 오일 가운데엔 무향 오일도 있어요. 오일 냄새가 신경 쓰이는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처음부터 바르는 양을 적게 해서 진행해요. 더운 날엔 오일이 끈끈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써 달라고 편하게 얘기해 주세요.

보통 향이 잔잔하게 퍼지는 정도라 강한 냄새를 어려워하시는 분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살결이 당기는 날엔 오일을 조금 더 써 달라고 받는 중에라도 편하게 얘기하셔도 괜찮아요.

체크 표시가 있는 동그라미 그림

서대문 받는 시간 안내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좋은 때를 가볍게 적어 주시면 순서를 살펴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드릴게요. 짬이 적은 날엔 60분부터 간단히 받으시고 한가한 날엔 더 길게 느긋하게 쉬어 가셔도 괜찮아요. 누우시기 전에 이 근처에서의 다음 일정을 조금 여유 있게 두시면 끝나고 나서도 느긋하게 머무실 수 있어요.

생각해 보면 언제 받느냐보다 누운 채로 느긋하게 계실 수 있는지가 한층 중요해요. 큰일을 하나 끝낸 날처럼 조용히 쉬고 싶은 무렵이라면 이 시간을 마침표처럼 챙겨 보세요.

커튼이 달린 창문 그림

마친 뒤 안내

마친 뒤의 시간

끝나자마자 이 근처를 서둘러 누비기보다 종아리를 조금 더 느긋하게 두는 편이 나아요. 마치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편한 자리에 기대어 한동안 쉬어 가세요.

끝난 다음엔 몸을 살살 늘려 보거나 따뜻한 물을 챙기시는 걸로 충분해요. 관리를 마친 뒤 이 근처 거리를 천천히 조금 걸어 보는 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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