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받는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 버튼을 누르실 때 「허리 쪽은 꾹꾹 눌러 주세요」처럼 원하시는 것도 짧게 남겨 주시면 그대로 맞춰 드려요.
- 용산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을 간단히 정해 주시고 그곳을 평소대로 두시면 돼요.
- 기다리시는 동안엔 보시던 것을 이어 가셔도 되고 약속한 때에 담당 관리사가 머무시는 곳으로 가요.
- 자리를 잡으시면 오늘 몸 상태와 원하는 세기를 여쭤본 뒤 첫 세기는 부드럽게 두고 말씀에 따라 조금씩 바꿔 가요.





용산 어디든 받으실 곳으로 찾아가 몸 전체를 천천히 살펴 가요. 빌라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일정이 들쭉날쭉해도 24시간 맞춰 드리니 때 맞추는 걱정은 내려놓고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시간이 넉넉한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잡아 두고 중간에 서두르지 않고 가만히 머물러 가셔도 괜찮아요. 끝나는 순간까지 시간을 헤아리지 않으셔도 되도록 순서를 천천히 맞춰 가요.
저녁 무렵에 누웠다 일어나면 남은 시간을 여유 있게 흘려보내다가 편히 이불 속으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지내는 한 주 가운데 피곤이 쌓인 하루를 택해 편히 눕는 틈으로 삼아 보세요.
해가 진 뒤 조명을 낮춘 방에서 누워 쉬는 시간은 긴 하루의 쉼표처럼 다가오기도 해요.

은은한 향으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함께 써서 진행하고, 얼마나 바를지는 편하신 대로 맞춰요. 끈적이는 느낌이 싫으신 분은 먼저 알려 주시면 처음부터 바르는 양을 줄여서 진행해요.
미끄러운 느낌이 낯설면 누운 채로 한마디 해 주세요, 그때부터 양을 줄여 드려요.
피부 결이 자극에 약하다면 처음에 알려 주시면 쓰는 양을 조심스럽게 맞춰 가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은 가볍게 머무는 정도로, 오일은 피부에 부담 없을 만큼 발라요.
바람이 잘 안 통하면 향이 평소보다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때는 양을 줄여 달라고 일러 주세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어깨 마사지는 가방을 오래 멘 날 어깻죽지 위쪽을 천천히 어루만지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전신을 기본으로 살펴 가는 건 같고 손길의 세기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하나씩 잡아 가요.
어깨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손길을 더 두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나란히 챙겨요. 어깨 마사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헷갈리신다면 순서대로 짚어 드릴 테니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부터 하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쓰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없어요. 그날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처음에 묻고 그에 맞춰 전신을 돌봐 가는 시간이에요.
누군가의 손에 등을 맡기고 가만히 눈을 감는 그런 쉼을 드려요. 나서지 않고도 지내시던 자리에서 몸 전체를 맡기고 숨 돌리실 수 있어요.
이 관리는 무언가를 바꾸려 하기보다 오늘 하루 지친 몸을 느긋하게 살피고 쉬게 하는 데 뜻을 둬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보내 드리고, 경력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와요. 이 근처에서 처음 불러 보시는 분이라면 담당 관리사가 평소보다 차근차근 살피며 시작해요. 맨 처음은 불편한 곳을 차분히 살피는 짧은 대화로 이루어져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