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마친 뒤 안내
그대로 쉬어 가세요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요. 깔고 덮을 타월을 챙기고,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부터 해요. 끝난 뒤엔 오늘만큼은 하루 종일 쓴 몸을 토닥이듯 조용한 음악으로 재워 주세요. 마친 날엔 잠들기 전에 하루의 여운을 가만히 되새기며 담요를 덮어 보세요.
끝난 뒤 물 한 잔을 곁에 두고 느긋하게 천장을 올려다보는 시간도 좋은 마무리예요.
마친 뒤의 느슨함을 핑계 삼아 그날 저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셔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