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받아 보신 분들 이야기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뻐근한 몸을 끌고 밖으로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천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 느긋하게 돌봐 드려요. 낮과 밤을 굳이 가리지 않고 24시간 쉬는 날 없이 맞춰 드리니 생각나실 때 편하게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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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안내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려요.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경력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관리사와의 첫 순서는 요즘 컨디션을 조심스럽게 살피는 짧은 대화로 시작돼요.

익숙한 자리에서
숙소든 레지던스든 원룸이든 사무실이든 계신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허리 마사지를 찾고 계셨다면 갈 곳을 멀리서 찾아다닐 필요 없이 계신 곳에서 받아 보세요. 계신 곳의 편안함 위에 천천히 움직이는 손길을 살며시 보태는 방식이에요.
평소의 동네 소리를 들으며 누워 있다 보면 내 자리라는 게 새삼 느껴지기도 해요. 가게에 갈 때처럼 머리를 매만질 일 없이 편한 옷차림 그대로 계셔도 괜찮아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허리 마사지는 보통 등 아래와 골반 위를 손끝으로 차근차근 쓸어 주는 관리를 뜻하는 말이에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펴 가는 건 같고 손길의 세기는 그날 몸 상태에 맞춰 하나씩 정해 드려요.
허리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손길을 더 두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함께 챙겨요. 이런 관리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헷갈리신다면 순서대로 알려 드릴 테니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마친 뒤의 하루가 조금 더 한가롭게 이어지도록 이 근처에서의 그다음 약속을 띄엄띄엄 정해 두세요. 마친 다음에도 서둘러 자리를 뜨기보다 몸이 깨어나는 걸 확인한 뒤 천천히 일어나 앉으세요.
관리 뒤 목을 축일 땐 진한 커피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가 더 편해요. 이런 관리를 살펴보셨다면 끝난 다음엔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도 궁금하셨을 텐데, 잠깐의 휴식과 여유로운 저녁이면 충분해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정돈된 자리에서
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처음이라 걱정되시면 우선 양을 줄여 시작하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맞춰요. 오일 양은 받으시는 동안 편하신 대로 조절해 드리니 부담 없이 일러 주세요.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쳐요.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고, 깔고 덮을 타월을 준비하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로 꺼내요.
그날은 편한 마음 하나면 넉넉하도록 나머지는 저희 쪽에서 꼼꼼히 정돈해 둘게요.
허리 마사지를 찾아보셨다면 정돈된 손길이 반가우실 텐데 그 기대를 헤아려 챙길게요. 머무실 자리를 처음에 깔끔하게 정리한 뒤 시작하니까 마음 편히 쉬셔도 돼요.
이 근처로 들를 때도 매번 매무새부터 깔끔하게 가다듬고 나서요.